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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선거 한글

추방선거 - 1챕터 2부 [한글번역] [PS4 追放選擧]추방선거 한글 번역1챕터 2부 노리의 방에서 나가면... 호시 이치카『아, 카나메!』 이치죠 카나메『이치카?』 호시 이치카『그 방은......』 이치죠 카나메『기억이 없다던, 그 아이의 방이야』 호시 이치카『기억이 돌아왔대?』 이치죠 카나메『아, 사실 안 그래도 그 아이에 대해 말해줄게 있어. 우선 자리부터 옮기자』 호시 이치카『알겠어. 그러면 내 방으로 올래?』 이치죠 카나메『아냐, 괜찮으니까, 이 방에서 얘기하자』 호시 이치카『이 카트...... 벌써 식사가 왔었나보네』 이치죠 카나메『아, 응. 밖에 내놓으려 했는데, 마침 너와 만나는 바람에』 앨리스 본인이 직접 요리가 담긴 카트를 밀고 왔을 때는, 웃어야 할지 망설였었다.홀로그램이라고 밝혔을 때보다 한층 더 커진 모습으로, 카트를.. 더보기
추방선거 - 프롤로그 4부 [한글 번역] 추방선거 (追放選擧) 한글 번역 이름 : 호시 이치카나이 : 17세 용도를 알 수 없는 쇠사슬이 달린 옷을 입고 있는 주인공의 어릴 적 소꿉친구. 프롤로그 4부 (첫번째 추방선거가 이루어지는 곳까지 번역해볼 예정입니당) 이치죠 카나메『......여긴....?』 이치죠 카나메『이치카.... 여기는?』 처음보는 방이었다.투숙객들의 발길이 끊긴, 호텔의 객실처럼 보인다. 호시 이치카『다행이다...... 갑자기 정신을 잃는 바람에, 깜짝 놀랬다구.』 상반신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자고 있던 쇼파에 걸터 앉았다. 이치죠 카나메『내가...... 정신을 잃었어?』 조금 몸이 노곤했으나, 다른 이상은 없는 것 같았다. 호시 이치카『응, 뭔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더니, 그대로 쓰러졌어.....』 이치죠 카나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