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따기 연습] - 일지 6

<선따기 연습 여섯번째 일지>

무난 교복을 그려보았다.

선따기 연습도 중요하지만, 옷 캐디도 신경써야할듯...

색깔도 그렇도...

머리 스타일도 어떤 느낌으로 할 지 막막함... 

매번 다른 스타일, 다른 표정으로 그리고 있긴 한데,

이게 꽤나 어렵다 ㅠ

이것 저것 참고해서, 패션, 스타일링도 공부해야 할듯

너무 촌스럽거나, 난해한 스타일이 나오면 그리다가 버리기를 반복 ㅠ

잘 뽑아내기가 힘들구나~

이제 보니까 다리가 짧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