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따기 연습 일곱번째 일지>
이번엔 이것 저것 시도해보았다.
풀어헤친 셔츠, 대충 넘긴 타이,
묘한 모양의 망원경,
묘한 아재 블루투스 이어폰,
묘한 케이스...
연습해보고 싶던 것들을 다 때려박은 듯... ㅋㅋ
슬슬 느끼는 거지만, 이제 명암 넣는 법도 제대로 연습해봐야겠다...
손과 신발도 따로 연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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